버거킹, 신메뉴 ‘블양양블피화와와화와와화블’ 출시
쇠고기 패티와 치즈의 조화가 특징.
버거킹이 신메뉴 ‘블양양블피화와와화와와화블(이하 블양양 맥시멈)’을 출시했다. 해당 버거는 세 장의 쇠고기 패티 그리고 블루 치즈 소스와 화이트 슬라이스 치즈가 조화를 이루는 맛이 특징이다.
블양양 맥시멈은 지난 4월 출시된 서른아홉 글자에 달하는 이름의 버거 ‘콰트로 맥시멈 미트 포커스드 어메이징 얼티밋 그릴드 패티 오브 더 비기스트 포 슈퍼 미트 프릭‘의 후속 메뉴다. 인스타그램 포스팅에서 글이 길어지면 ‘…더보기’로 줄여 쓰는 밈을 활용했다.
버거킹 측은 블양양 맥시멈에 대해 “이번 신제품은 익숙함에서 찾는 새로움을 뜻하는 ‘뉴 디맨드’ 트렌드를 반영했다. 블양양 맥시멈을 통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맛의 조화를 더 많은 사람이 맛보기를 권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