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 레온 도르 x 뉴발란스 1906 ‘그린’ 컬러웨이가 유출됐다
스포티한 실루엣, 감각적인 컬러블록.
테디 산티스의 에임 레온 도르와 뉴발란스의 협업 1906 ‘그린’ 컬러웨이의 사진이 공개됐다. 신발 어퍼는 통기성이 뛰어난 메시 소재로 제작됐다.
어퍼의 주된 컬러는 화이트이며 오버레이에는 제이드에 가까운 그린 컬러가 칠해졌다. 측면 뉴발란스 로고에는 그린과 블랙 두 가지가 활용됐으며, 폭싱에는 그린 컬러의 케이지가 적용됐다. 미드솔은 화이트와 그린 두 가지 컬러로 칠해졌으며, 아웃솔은 그레이와 블랙 등으로 마감됐다.
에임 레온 도르 x 뉴발란스 1906 ‘그린’ 컬러웨이는 2023년 중 출시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