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100주년 맞아 라이카와 협업 카메라 출시한다
귀여운 디자인과 성숙한 가격.





디즈니가 설립 100주년을 맞아 라이카와 함께 협업 카메라를 출시한다.
‘백 년의 신비로움’으로 명명된 협업 모델은 라이카 Q2 카메라 모델 기반으로 제작됐다. 기계적 구조는 기존의 Q2 카메라와 달라진 게 없으나 외관에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의 애니메이터 돈 토우슬리가 그린 1937년도의 미키 마우스 스케치가 입혀졌다. 뷰파인더 옆에 디즈니의 로고가 작게 새겨진 것 역시 특징이다. 라이카의 광학 기술 덕분에 디즈니의 만화가 애니메이션이 될 수 있었던 만큼, 이번 협업은 그 역사에 대한 기념인 셈이다.
디즈니 협업 라이카 Q2 카메라는 전 세계 5백개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카메라는 3월부터 라이카 온라인 스토어와 일부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6천9백81 달러, 한화 약 9백만 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