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일디쉬 감비노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EP 공개
가상 캐릭터의 이름으로 발매됐다.

차일디쉬 감비노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EP <Swarm>이 공개됐다. 아마존 프라임의 새 시리즈와 동명인 이번 앨범은 시리즈의 주인공이자 극 중 가상의 팝스타 니자의 이름으로 발표됐다. 드라마 <Swarm>은 팝스타 니자에게 집착하는 열혈 팬 드레가 니자에게 욕설을 한 사람을 향해 벌이는 핏빛 복수극을 그린다. 앨범에서 니자의 보컬은 락네이션 소속 뮤지션 커비가 맡았다. 차일디쉬 감비노는 커비에 관해 “다재다능한 뮤지션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커비는 “니자의 목소리를 대신하는 작업에푹 빠져있었다. (총괄 프로듀서인) 차일디쉬 감비노와 자유롭게 협업했다”라는 소감을 말했다.
드라마 캐릭터의 이름으로 음반이 발표된 건 차일디쉬 감비노가 드라마 <Swarm>과 깊은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드라마의 총괄 프로듀서는 차일디쉬 감비노의 배우 및 작가 활동명 ‘도날드 글로버’이고, 시나리오에도 참여했다. 차일디쉬 감비노가 피처링으로도 참여한 앨범의 6번째 트랙 ‘Sticky’의 비주얼라이저 영상은 아래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