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키츠네 x 헬리녹스 새 컬렉션 출시 정보
카페 키츠네의 오렌지 컬러를 활용했다.






메종 키츠네가 운영하는 카페 키츠네와 헬리녹스가 손을 잡고 새로운 제품군을 출시했다. 목록은 의자와 테이블로 구성됐다.
의자는 카페 키츠네의 시그니처 팔레트에서 모티브를 얻은 오렌지 컬러로 칠해졌다. 한쪽에는 체스판이, 다른 한쪽에는 바둑 등 다양한 게임을 위한 19×19 그리드가 그려졌다. 상판은 라미네이트로 제작되어 최대 3백56도의 온도까지 견딜 수 있다.
체어 또한 오렌지 컬러웨이로 칠해졌으며, 6백 데니어 폴리에스테르 패브릭으로 제작됐다. 전후면에 카페 키츠네와 헬리녹스의 로고가 그려졌으며, 높은 높이를 지탱하기 위해 튼튼한 허브, 넓은 베이스, 큰 직경의 합금 다리로 디자인됐다. 최대 하중은 최대 1백45kg이다.
카페 키츠네와 헬리녹스의 새 아이템은 지금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