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세가 밝히는 새 싱글, ‘DROP IT’의 탄생 비화
블라세의 작업실과 공연 현장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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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블라세를 그가 <쇼 미 더 머니>에서 선보인 드릴 사운드로 기억하고 있겠지만, 블라세의 음악적 스펙트럼은 그보다 폭넓다. 그는 드릴을 비롯해 그라임, 드럼 앤 베이스, 정글 등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영국의 세부 음악 장르를 시도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 블라세는 앳에어리어 입단 이후 첫 작업물인 ‘DROP IT‘을 발매했다. 레이블이라는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블라세의 앞날이 기대되는 요즘, <하입비스트>는 클럽 공연을 앞둔 블라세를 만났다. 그가 소개하는 이번 싱글에 대한 이야기부터 작업 방식, 그리고 공연에 임하는 태도까지, 모두 아래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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