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요한과 함께한, 컬럼비아 ‘인터체인지 재킷’ 캠페인 정보
‘돌고래유괴단’이 컬럼비아를 만났을 때.
컬럼비아가 브랜드의 모든 아이덴티티가 집약된 ‘인터체인지 재킷’을 출시하며, 배우 변요한과 함께한 캠페인을 공개했다. 다수의 이너가 결합된 형태의 인터체인지 재킷은 1984년 등장한 후 현재까지 컬럼비아를 대표하는 아이템으로, 가을과 겨울의 변덕스러운 날씨에 대응할 수 있는 실용성이 특징이다.
이번 컬럼비아 인터체인지 재킷 캠페인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돌고래유괴단’과 변요한이 함께해 유쾌하고도 몰입감 넘치는 메시지로 완성됐다. 캠페인 티저는 현재 컬럼비아 코리아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풀버전은 추후 <하입비스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