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오타니 쇼헤이와 함께한 첫 협업 컬렉션 공개
그의 모습이 그려졌다.
뉴발란스가 오타니 쇼헤이와 함께한 첫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캡슐은 ‘마시 그린’과 ‘팀버울프’ 컬러웨이의 나일론 셋업으로 구성됐다. 먼저 스냅 버튼이 달린 나일론 재킷은 각진 칼라와 리브드 밑단으로 완성됐으며, 전면엔 오타니 쇼헤이의 모습을 표현한 브랜딩이 수 놓였다. 더불어 함께 공개된 나일론 팬츠의 밑단엔 번지 코드 드로우스트링이 달려 편의성을 더했다. 그 밖에도 협업 티셔츠 등이 컬렉션을 함께 구성할 예정이다.
뉴발란스와 오타니 쇼헤이의 협업 컬렉션은 현재 뉴발란스 글로벌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