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미래형 실루엣 ‘TF100’ 공개
준야 와타나베 협업 모델 포함.
뉴발란스가 새로운 실루엣 TF100을 공개했다. 이번 스니커은 퍼포먼스 기반 설계와 패션 지향적 디자인을 결합한 점이 특징으로, 블랙과 다크 브라운 컬러의 인라인 제품과 함께 준야 와타나베와의 협업 모델도 함께 선보였다.
TF100의 가장 큰 특징은 과감한 구조의 솔 유닛이다. 컨투어 형태의 FuelCell 미드솔을 두 부분으로 분리하고, 아웃솔 중간에는 비어 있는 패널을 적용해 미래적인 실루엣을 강조했다.
인라인 모델은 스웨이드, 가죽, 메쉬를 조합한 텍스처드 어퍼를 바탕으로 역동적인 인상을 완성했다. 측면에는 컷아웃 형태의 반사 ‘N’ 로고를 적용해 디자인 포인트를 더했다. 반면 협업 모델은 보다 절제된 접근을 택했다. 화이트 컬러를 기반으로 스웨이드 대신 프리미엄 가죽을 적용했으며, 로고 역시 라인 형태로 간소화해 미니멀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블랙 컬러 인라인 제품은 현재 출시됐으며, 다크 브라운 컬러는 이달 중 발매될 예정이다. 준야 와타나베 협업 모델은 유럽 일부 리테일러를 통해 선공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