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그러진 은식기로 장식된 드레스와 코팅된 식탁보를 연상시키는 다양한 플로럴 패브릭의 향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마지막 쇼 노트에 이렇게 남겼다. “이 컬렉션은 디젤의 본질입니다. 도발적이고, 섹시하며, 유연하고, 즐겁죠. 우리는 모두 함께하고 있습니다. 한 번 더 이 여정을 즐겨봅시다.”
벨기에 출신 디자이너 글렌 마틴스가 9월 22일 밀라노 런웨이 쇼를 끝으로 6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세계 5개 주요 도시의 로컬 포토그래퍼들이 3-D 데님과 바이컬러 레더를 착용한 모델을 현실의 거리 풍경 속에서 새롭게 담아냈다.
칸예 웨스트, 미아 칼리파, 찰리 XCX 등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