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포드의 2017 SS 남성 팔찌 컬렉션
과하지 않은 세련미.








그 언젠가 시계만이 남성에게 허락된 유일한 액세서리이던 시절이 있었다. 물론 지금은 얘기가 다르다. 화장하는 남자와 발찌까지 착용하며 자신을 가꾸는 남성 신인류의 시대가 도래했다. 하지만 어느 시대에서나 클래식은 클래식이다. 남성 패션계의 거장 톰 포드가 2017 봄, 여름 남성 팔찌 컬렉션을 선보인다. 마초가 남성미를 상징하던 과거에도 화려하게 치장한 힙스터들이 판치는 오늘날에도 허용될 수 있는 불변의 ‘클래식’이다. 가죽과 은 그리고 금을 소재 삼아 이탈리아 장인들이 모든 제품을 수작업으로 제작했다. 격식 없는 스타일부터 슈트까지 폭넓은 스타일을 포용할 수 있는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내세운 톰 포드의 2017 봄, 여름 남성 팔찌 컬렉션은 각종 편집매장과 톰 포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판매 중이다. 가격은 약 50만 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