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둘째 주 발매 목록
디올의 카우스 아동복부터 새 베트멍 협업까지.
이번 주는 유독 럭셔리 하우스의 새 컬렉션과 제품 발매가 많다. 디올, 구찌, 루이비통, 캘빈클라인과 같은 클래식부터 베트멍, 메종 마르지엘라, 사카이 등의 컨템포러리 럭셔리 브랜드까지. 더 스포티하거나 캐주얼한 구매를 원한다면, 카브 엠트, 베이프, 레고 등의 신상도 있다.
의류
킴 존스의 카우스 x 베이비 디올 2019 여름 ‘보이’ 캡슐
발매일: 1월 11일
가격: 약 26만 원부터 100만 원대까지
판매처: 하우스 오브 디올 청담
발매일: 1월 10일
판매처: 일부 나이키랩 매장
판매처: 매치스패션닷컴
사카이 x 펜들턴 & 닥터 우 2019 봄, 여름 협업
판매처: 파페치
메종 마르지엘라 2019 프리스프링 컬렉션
판매처: HBX
신발
가격: 약 75만 원
판매처: 누비안, 엔드
가격: 6만 원대
판매처: 반스
가격: 약 11만 원
판매처: 반스
가격: 약 67만 원
판매처: 캘빈클라인
가격: 약 140만 원
판매처: 매치스패션닷컴
가격: 약 75만 원
판매처: 루이비통
기타 액세서리
판매처: 베트멍
판매처: 더 콘비니
베이프 x 파리 생 제르맹 FC 축구공
가격: 약 9만 원
판매처: PSG
레고 설날 세트
가격: 약 9만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