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앤디 워홀, 카우스의 작품을 손에 넣을 수 있는 아트큐리얼 경매 개최
60만 원부터.


















프랑스 경매 회사 아트큐리얼이 최대 규모의 현대미술 작품 경매를 개최한다. 아트큐리얼의 경매 페어 ‘Limited Edition’에서는 앤디 워홀, 피카소, 살바도르 달리, 무라카미 다카시, 카우스, 키스 해링, 뱅크시 등 현대미술에 한 획을 그은 유명 작가들의 작품이 다수 공개될 예정이다. 앤디 워홀의 <캠벨 수프>부터 살바도르 달리의 <십자가의 성 요한의 그리스도>까지, 조각과 회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총 299가지의 작품이 한데 모이는 온라인 경매 ‘Limited Edition’은 오는 5월 29일 아트큐리얼의 웹사이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경매의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