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브로, 강렬한 에너지를 담은 새로운 스니커 '토이드' 발매
자유롭고 강렬한 에너지는 물론 스타일까지 갖췄다.
엄브로가 새로운 스니커 ‘토이드(Toyed)’를 출시한다. 엄브로는 축구용품 분야에서의 오랜 전통과 경험에 현대적 기술력을 접목해 성능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혁신적인 의류 및 스니커, 다양한 축구 용품을 만들고 있다. 엄브로의 더블 다이아몬드가 부착된 모든 제품은 축구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에 의해 디자인되었으며 오랜 시간을 거쳐 축구 브랜드를 넘어 서브컬처에 녹아드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했다.
엄브로가 새롭게 선보이는 토이드는 조거 스타일에 어퍼와 솔의 배색 포인트로 트렌디함을 더했고, 넉넉한 발볼과 높은 미드솔이 제공하는 편안한 쿠셔닝으로 발볼이 넓은 유저들에게도 최적의 착화감을 제공한다. 또한 3M 포인트 패턴을 적용, 디테일까지 더하였으며 조거 팬츠나 청바지, 쇼츠, 레깅스 등 다양한 아이템에 멀티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엄브로 토이드 발매를 맞아 ‘To Youth: Energetic Dream’ 콘셉트 아래 선보이는 캠페인에는 엄브로의 자유롭고 강렬한 무브먼트와 에너지를 담았다. 또한 역동적이고 에너제틱한 무드의 화보를 통해 토이드 특유의 날렵하고 스포티한 실루엣과 다채로운 컬러감을 선보인다.
엄브로 토이드는 화이트와 블랙, 그레이, 그린, 옐로, 총 5가지 컬러로 구성되었으며 화이트, 블랙, 그레이 컬러 모델에는 립 소재가, 그린과 옐로 컬러 모델에는 메시 소재가 사용됐다. 이처럼 다양한 컬러는 물론 소재까지 선택권을 넓힌 엄브로 토이드는 지금 엄브로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무신사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