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체육 최고훈장 ‘청룡장’을 받는다
대통령이 직접 수여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득점왕에 이름을 올린 손흥민이 최고 체육훈장인 ‘청룡장’을 받는다. 이번 건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첫 국무회의에서 결정됐으며, 대통령이 직접 ”아시아 축구계가 축하할 경사이며, 국민들에겐 희망이자 자부심”이라고 격려한 만큼, 대통령이 직접 훈장을 수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 손기정, 엄홍길, 히딩크, 박세리, 김연아 등의 체육계 인물들이 청룡장을 받거나 추서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