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데드 x 오클리, 최초 협업 아이웨어 컬렉션 출시한다
자연의 역동성이 느껴지는 디자인과 색상.








브레인 데드와 오클리가 협업한 최초의 아이웨어 컬렉션이 공개됐다.
이번 캡슐 컬렉션에서는 오클리의 ‘레이더 EV 패스’와 ‘플라즈마’ 모델 2종이 새롭게 출시됐다. 오클리의 독자적인 초경량 특허 소재 오매터와 프리즘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프레임과 렌즈로 제작한 이번 협업 제품은 자연의 역동성이 느껴지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컬러는 사파이어 블루, 바이올렛 두 가지로 공개됐다. 또한 룩북 모델로 오클리의 소속 선수이자 전설적인 스키 선수 션 페티트가 모델로 등장한 점도 주목할 만 하다. 이 협업 컬렉션은 현재 오클리 시부야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