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하우스 생 로랑이 첫 번째 파인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토니 바카렐로가 엄선한 옐로 골드와 그레이 골드, 다이아몬드 등의 소재를 활용해 브레이슬릿과 이어 커프, 네크리스, 이어링 등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번 파인 주얼리 컬렉션은 기존 생 로랑의 시그니처 모노그램 ‘카산드라’, 체인 모양을 뜻하는 ‘마이옹’ 디자인 등을 활용해 생 로랑 특유의 미니멀하고 볼드한 매력을 더했다. 생로랑 파인 주얼리 컬렉션은 오는 5월 12일부터 생 로랑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