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x 젤러펠트, 두 번째 3D 프린팅 스니커 공개
미래적인 디자인.
나이키와 3D 프린팅 슈즈 브랜드 젤러펠트의 두 번째 협업 스니커 에어 맥스 95000 ‘블랙 볼트’가 공식 발표됐다. 이 모델은 나이키 에어 맥스 95의 30주년을 기념해 제작됐다.
스니커의 토 부근에는 소형 에어 유닛이, 측면 힐과 미드풋에는 나이키 스우시가 적용됐으며, 힐에는 “AM 95000” 문구가 더해졌다. 또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함께 오리지널 ‘빅 버블’ 형태를 뒤꿈치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 스니커는 오는 11월 28일 나이키 SNKRS와 젤러펠트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