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 오웬스 2026 가을, 레디 투 웨어 컬렉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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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오웬스가 2026 가을 레디 투 웨어 컬렉션을 공개했다. 지난 2026 가을, 겨울 컬렉션에 이어 선보인 이번 컬렉션은 전사적인 이미지와 강렬한 글래머가 결합된 룩이 특징이다.
모델들은 엘프나 외계인을 연상시키는 헤어·메이크업과 영화 <매드 맥스>의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의상은 릭 오웬스 특유의 어스 톤과 모노톤 컬러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직선적인 실루엣 대신 몸을 감싸는 형태의 드레이프와 볼륨감 있는 구조가 강조됐다.
이번 시즌 컬렉션의 뮤즈는 배우 마를렌 디트리히다. 릭 오웬스는 성적 아이콘에서 전쟁 영웅, 그리고 카바레 아티스트로 이어진 디트리히의 삶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특히 디트리히를 상징하는 스완다운 재킷을 볼륨감 있는 코트 디자인으로 재해석했다.
소재 역시 실험적인 접근이 이어졌다. 스트랩리스 컬럼 드레스에는 의상 소재로는 이례적인 케블라가 사용됐으며, 높은 칼라의 망토는 라자스탄에서 가공한 펠트 소재로 제작됐다.
릭 오웬스의 2026 가을 레디 투 웨어 컬렉션은 상단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