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 아일랜드 x 뉴발란스 퓨어셀 C1이 발매된다
스톤 아일랜드의 1990년대 카무플라주 패턴이 입혀졌다.
베이지와 그레이, 두 가지 컬러웨이로 공개된 해당 스니커엔 스톤 아일랜드의 1990년대 카무플라주 디자인이 입혀졌다. 어퍼는 해당 카무플라주로 뒤덮였으며, 토 부근엔 날개가 돋은 모양의 뉴발란스 로고가 프린팅됐다. 또한 힐컵엔 스톤 아일랜드의 로고가 각인됐으며, 텅 위엔 얇은 슈레이스 시스템이 배치되어 스포티한 실루엣을 이뤘다. 끝으로 퓨어셀 미드솔과 등고선 패턴이 그려진 블랙 컬러 아웃솔 역시 눈여겨 볼만하다.
스톤 아일랜드 x 뉴발란스 퓨어셀 C1은 오는 7월 25일과 28일, 각각 스톤 아일랜드와 뉴발란스에서 출시된다. 그 이후엔 HBX를 비롯한 온라인 스토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