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ra/Szilveszter Makó 패션 4 Hrs ago 84 Views 0 댓글들댓글들 Save 존 갈리아노가 새로운 행보에 나섰다. 메종 마르지엘라를 떠난 이후 그의 다음 선택은 하이패션 하우스가 아닌 글로벌 패스트 패션 브랜드 자라였다. 자라는 존 갈리아노와 2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시즌별 캡슐 컬렉션 형태로 전개되며, 갈리아노가 대중적인 리테일 브랜드와 손잡는 것은 메종 마르지엘라 퇴임 이후 처음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갈리아노는 자라의 과거 시즌 제품을 기반으로 작업을 진행한다. 기존 의류를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디컨스트럭션’ 방식으로 새로운 시즌 컬렉션을 완성할 예정이며, 그의 특유의 극적인 실루엣과 연출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라는 최근 유니클로 등 경쟁 브랜드와 차별화를 위해 다양한 협업을 확대해왔다. 소시오츠키, 루도빅 드 생 세르냉, 사무엘 로스, 스튜디오 니콜슨 등과의 협업 역시 이러한 전략의 일환이다. 존 갈리아노와 자라의 첫 번째 협업 컬렉션은 오는 2026년 9월 출시될 예정이다. 더 보기
존 갈리아노가 새로운 행보에 나섰다. 메종 마르지엘라를 떠난 이후 그의 다음 선택은 하이패션 하우스가 아닌 글로벌 패스트 패션 브랜드 자라였다. 자라는 존 갈리아노와 2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시즌별 캡슐 컬렉션 형태로 전개되며, 갈리아노가 대중적인 리테일 브랜드와 손잡는 것은 메종 마르지엘라 퇴임 이후 처음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갈리아노는 자라의 과거 시즌 제품을 기반으로 작업을 진행한다. 기존 의류를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디컨스트럭션’ 방식으로 새로운 시즌 컬렉션을 완성할 예정이며, 그의 특유의 극적인 실루엣과 연출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라는 최근 유니클로 등 경쟁 브랜드와 차별화를 위해 다양한 협업을 확대해왔다. 소시오츠키, 루도빅 드 생 세르냉, 사무엘 로스, 스튜디오 니콜슨 등과의 협업 역시 이러한 전략의 일환이다. 존 갈리아노와 자라의 첫 번째 협업 컬렉션은 오는 2026년 9월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