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이크의 녹타 x 나이키 크라이오샷 SP 공개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드레이크가 이끄는 녹타와 나이키, 그리고 캐나다 남자 축구대표팀이 협업한 ‘26 Collab Kits’ 컬렉션이 공개됐다. 이번 드롭에는 새로운 풋웨어 실루엣 크라이오샷 SP도 함께 포함돼 스니커헤드들의 이목을 끌었다.
컬렉션의 중심은 단연 녹타 x 나이키 크라이오샷 SP다. 해당 모델은 클래식 축구 스파이크에서 영감받아 전개됐으며, 라이프스타일 스니커 형태로 재해석된 점이 특징이다.
어퍼에는 ‘유니버시티 골드’ 컬러의 가죽 소재가 적용됐으며, 레트로 무드의 폴드오버 텅 디테일이 더해졌다. 텅과 힐에는 녹타 로고가 자수 형태로 배치돼 협업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솔 유닛이다. 반투명 미드솔 내부에는 축구 클리트 형태의 스터드 구조가 그대로 드러나며, 마치 얼어붙은 듯한 시각적 효과를 구현했다. 퍼포먼스 풋웨어 디테일을 일상용 스니커로 변형한 점 역시 특징이다.
함께 공개된 ‘X2: NIKE ’26 COLLAB KITS’ 컬렉션은 2026 피파 월드컵을 앞둔 캐나다 축구 국가대표팀을 위해 제작됐으며, 풋볼 컬처와 스트리트웨어 무드를 동시에 담아냈다.
녹타 x 나이키 캐나다 사커 컬렉션 및 크라이오샷 SP는 올여름 중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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