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브랜드 순위 탑 10
1위는 애플? 삼성? 맥도날드? 루이비통?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가 ‘2018 세상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브랜드 순위’를 발표했다. 애플과 구글이 6년째 정상을 지킨 가운데, 3위에 등극한 아마존은 브랜드 가치가 전년 대비 56%나 상승해 가장 큰 성장을 보여준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한국 브랜드로는 삼성이 6위, 현대가 36위에 이름을 올렸다.
버질 아블로의 버프 덕일까. 럭셔리 브랜드 가운데서는 루이비통(18위)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샤넬(전체순위 23위)과 에르메스(전체순위 32위), 구찌(전체순위 39위), 까르띠에(전체순위 67위), 티파니(83위), 디올(91위) 버버리(94위)가 뒤를 이었다. 루이비통은 전년 대비 23%, 구찌는 30%의 성장세를 보여주었다.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브랜드 순위 탑 10
1위 애플
브랜드 가치: 약 242조 4,052억 9,600만 원
전년 대비 성장률: +16%2위 구글
브랜드 가치: 약 175조 7,062억 2,940만 원
전년 대비 성장률: +10%3위 아마존
브랜드 가치: 약 113조 8,532억 4,360만 원
전년 대비 성장률: +56%4위 마이크로소프트
브랜드 가치: 약 104조 7,586억 7,850만 원
전년 대비 성장률: +16%5위 코카콜라
브랜드 가치: 약 74조 9,586억 9,590만 원
전년 대비 성장률: -5%6위 삼성
브랜드 가치: 약 67조 6,697억 1,100만 원
전년 대비 성장률: +6%7위 도요타
브랜드 가치: 약 60조 3,411억 7,960만 원
전년 대비 성장률: +6%8위 벤츠
브랜드 가치: 약 54조 9,288억 5,020만 원
전년 대비 성장률: +2%9위 페이스북
브랜드 가치: 약 48조 7,755억 2,320만 원
전년 대비 성장률: -6%10위 맥도날드
브랜드 가치: 약 49조 568억 6,830만 원
전년 대비 성장률: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