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디지털 IQ가 높은 패션 브랜드 순위 탑 10
버버리? 루이비통? 최고의 디지털 천재는?

디지털 브랜드 분석 전문 기업 가트너 L2(Gartner L2)가 패션 브랜드들의 디지털 IQ 순위를 발표했다. 이는 럭셔리 브랜드들이 디지털 생태계에 얼마나 똑똑하게 적응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평가 대상은 구찌, 루이비통, 버버리, 프라다 등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들. 가트너 L2는 웹사이트 & 전자상거래(Site & E-commerce), 디지털 마케팅(Digital Marketing), 소셜 미디어(Social Media)등 총 12가지 요소를 기준으로 이들의 디지털 IQ를 산출하고, 천재(Genius), 똑똑한(Gifted), 평균(Average), Challenged(노력요망), Feeble(약함), 다섯 가지로 평가했다.
한편,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18 세상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브랜드 순위’에서는 럭셔리 브랜드 가운데 루이비통이 18위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아래에서 패션 브랜드 디지털 IQ 순위 탑 10 목록을 확인하자.
패션 브랜드 디지털 IQ 순위 탑 10
1위
브랜드: 구찌
디지털 IQ:1442위
브랜드: 루이비통
디지털 IQ: 1433위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
디지털 IQ: 1344위
브랜드: 랄프 로렌
디지털 IQ: 1265위
브랜드: 지미 추
디지털 IQ: 1256위
브랜드: 케이트 스페이드
디지털 IQ: 1247위
브랜드: 휴고 보스
디지털 IQ: 123공동 8위
브랜드: 버버리
디지털 IQ: 122공동 8위
브랜드: 펜디
디지털 IQ: 122
공동 8위
브랜드: 프라다
디지털 IQ: 122